2007. 1. 7 인천 사회복지시설 우수종사자 대상 정향진씨 : 아이들이 행복한 그날까지|사회복지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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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0 오후 4:27:41

















"제가 돌보고 있는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제6회 카리타스 축제에서 사회복지시설 우수 종사자로 대상을 받은 인천시 용현동 해성보육원 생활지도원 정향진(헬레나, 38, 인천 주안3동본당)씨의 수상소감이다.

 고교 졸업 후 모 학교법인에서 행정직으로 일하던 정씨는 '아이들과 같이 살고 싶다'며 93년 11월 해성보육원에 몸을 담은 후 사회복지 행정을 맡아 신생아부터 7살까지 아이들을 변함없는 사랑으로 돌보고 있다. 이직률이 높은 열악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13년2개월을 성실하고 일관된 모습으로 일한다는 것은 나눔에 대한 열정과 아이들을 향한 희생, 노력 없이는 불가능한 일.

 정씨는 "아이들을 좋아해 집과 가까운 보육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이 일이 언제까지나 내가 해야 할 천직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정씨는 총무부서 행정사무 담당이지만 보육원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라면 자신의 업무 외에도 직접 나서 적극 돕는 것은 물론 특히 많은 아이들을 더욱 잘 돌볼 수 있도록 아동 보육기록을 전산화하는 등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헌신했다. 또 사회복지에 대한 전문지식을 얻고자 대학에 진학해 주경야독으로 학업에 매달려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아이들에게 더 많이 잘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정씨는 "모든 아이들이 사랑의 양부모를 만나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며 국내입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기를 기도했다. 

  서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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